배달앱 '요기요'의 회사명이 곧 바뀐다… 놀라운 이유가 있었다

요기요 운영사, 사명 변경 추진 중
GS리테일 컨소시엄에 인수되는 DHK

GS리테일 컨소시엄에 인수된 배달앱 요기요의 운영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DHK)'가 최근 '셰플리'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명도 곧 변경되는데, '위대한 상상'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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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는 지난 5일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 같이 전했다.

DHK는 지난달 28일 셰플리 서비스를 종료했다. 셰플리는 2016년 '셰프의 요리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음식배달 서비스'를 표방하며 등장한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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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DHK에는 요기요와 요기요익스프레스 서비스만 남게 됐다.


GS리테일은 지난 8월 재무적 투자자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 컨소시엄을 통해 배달앱 요기요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 인수 금액은 8000억원이며, GS리테일은 이 중 30%인 2400억원을 투자했다.


GS리테일 컨소시엄의 DHK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DHK는 이에 맞춰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HK는 이를 위해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위대한 상상' 등 다양한 차기 사명 후보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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