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평등·다양성… '2021 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개막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코로나19 방역 수칙 철저하게 준수해 관객들과 만날 계획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올해도 돌아온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최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개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트레일러에는 퀴어 영화 속 장면들이 펼쳐지며 '자긍심', '평등', '다양성' 등 영화제의 가치를 나타내는 단어가 등장한다.





개막작으로는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타탄'이다.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에는 개막작과 폐막작은 물론 '120bpm', '런던 프라이드' 등 역대 개막작과 주요 작품들이 담겨 있다.

올해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출품한 124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작, 폐막작, 트레일러 공개에 이어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공개된다.

영화제는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영향이 이어질 것을 대비해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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