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7천만원' 걸린 해외 퀴즈쇼 마지막 문제에 등장한 손흥민… 참가자들은 맞혔을까

폴란드 퀴즈쇼 'Bet on Million'
손흥민 몰라 2억 7천만 원 놓쳐

25만 달러(약 2억 7천만 원)이 걸린 해외 퀴즈쇼 마지막 문제로 손흥민의 국적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폴란드 언론 'Gazeta'는 6일 (현지 시각) 올해 가을에 방송될 퀴즈쇼 'Bet on Million'에 관련된 보도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퀴즈쇼 참가자들은 마지막 문제 직전까지 모든 정답을 맞혔지만 손흥민이 등장한 마지막 문제에서 좌절했다. 


마지막 문제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20년 가장 멋진 골(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선수의 국적이 무엇이냐?"였고 사회자는 위 문제에 대한 보기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프랑스를 제시했다.

이 질문에 참가자들은 정답을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먼저 대한민국을 빠르게 정답에서 소거했다. 하지만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선수는 토트넛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었고 그들은 2억 7천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무릎을 꿇어야 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12월 번리와의 경기에서 70m를 단독으로 질주해 원더골을 완성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2020년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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