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놀란 한국인 코인 투자자… 또 열흘 만에 수백억 벌었다 (인증)

'aoa'라는 계정명의 투자 결과 인증샷 공개
최근 열흘간 선물거래로만 186억여원 차익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암호화폐(가상자산·코인)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진 워뇨띠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여전히 범접할 수 없는 수익을 올리고 있었다.

29일 뽐뿌 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근 9일 만에 189억 번 워뇨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엔 'aoa'라는 계정명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워뇨띠의 수익 및 손익 순위표 등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워뇨띠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총 열흘간의 선물거래를 통해 10연승을 기록, 363비트코인(BTC)을 벌어들였다. 이는 29일 오후 2시 기준 한국 시세로 186억8724만원이다.

선물거래는 현물의 가격을 따르는 파생상품에 대해 레버리지(배율을 조정할 수 있는 투자)를 이용해 공매수 또는 공매도하는 것을 뜻한다.


그의 믿기 힘든 활약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비트맥스 리더보드 2위에 입성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코인 초고수'의 면모를 과시한 것.


글쓴이는 워뇨띠가 다른 투자자와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수익이 잘 나고 있는 이상 활발히 투자할 것이며 자신은 선물거래로 외화벌이를 열심히 할 테니 크게 손해 보고 '선물 폐지해달라'는 청원글은 올리지 말라는 당부의 내용이다. 

글쓴이는 "(워뇨띠는) 2018년 600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3000억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래에서 왔다는 게 중론이다" "진정한 돈복사의 장인" "'굉장하다'라는 것 외에 다른 말이 생각 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외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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