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김재범→이호정, 또 다른 인질과 다섯 빌런…캐릭터 포스터 공개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이 극을 이끈 또 다른 주역들인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톱스타 황정민을 납치한 겁 없는 다섯 명의 빌런들, 그리고 황정민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또 한 명의 인질 ‘반소연’의 각양각색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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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황정민 납치사건’을 주도한 빌런 조직의 1인자 ‘최기완’을 연기한 김재범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싸늘한 표정을 장착한 채 얼굴에 튄 핏자국과 “황정민 씨, 억울해요?”라는 도발적인 카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그동안 숨겨져 있던 또 한 명의 인질 ‘반소연’ 역의 이유미는 “경찰이 오늘 밤까지 우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라는 카피와 함께 얼굴에 상처를 가득 입은 채, 공허한 표정을 드러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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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조직의 2인자 ‘염동훈’을 연기한 류경수 역시 인질 황정민을 바라보는 냉정한 눈빛 그리고 “어디서 허락도 없이 말을 까”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카피로 독보적인 포스를 자랑하고, 빌런 조직 내 황정민 팬 ‘용태’ 역의 정재원과 ‘고영록’ 역의 이규원 역시 생생한 표정과 더불어 “움직이지마! 팬한테 어떻게 이래”, “황정민도 우리가 납치했다”라는 실감나는 카피가 어우러져 개성 넘치는 빌런 캐릭터의 매력을 뽐낸다.


마지막으로 빌런 조직의 브레인 ‘샛별’ 역의 이호정은 본인이 직접 제작한 총을 꽉 쥔 채 누군가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을 연상시키며 “너 딱 걸렸어”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까지 더해져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거친 매력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6인 6색의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통해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는 '인질'은 식지 않는 흥행열기 속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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