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사전예약 상황이 정말 심상찮다

예약기간 짧아서 서둘러야
공식 홈페이지 마비되기도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Z폴드3'와 '갤럭시 Z플립3' 가 17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예약 기간은 이날부터 이달 23일까지다. 사전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사흘 전인 24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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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디지털프라자나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네이버·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역시 같은 기간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2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게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와 삼성 케어 플러스 1년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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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역시 추첨 이벤트·한정판 모델 출시 등 다양한 사은 행사를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3에 자사 스마트폰 최초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기술을 적용했다.

UDC는 카메라를 화면 밑에 배치해 겉으로 봤을 때 카메라가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기술이다. 카메라 홀 위에도 디스플레이 픽셀이 있어 화면 전체로 콘텐츠를 보여주는 등 사용자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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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에는 120㎐ 화면 주사율을 적용해 더 매끄럽고 부드럽게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

갤럭시Z폴드3에는 'S펜 폴드 에디션'과 'S펜 프로'가 적용된다. 폴더블 스마트폰에 S펜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펜 폴드 에디션과 S펜 폴드에는 충격 완화 기술이 적용된 특수 '프로 팁(pro tip)'이 탑재됐다. 지연 시간도 줄어 실제로 펜을 쓰는 것처럼 사용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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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3로 영상통화를 할 때 S펜 버튼을 누른 채 메인 디스플레이를 두 번 터치하면 메모 앱이 실행돼 영상통화를 하면서 통화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플렉스 모드 패널(Flex mode panel)'이 적용돼 제품을 90도로 세우면 앱을 사용하면서 밝기·음량 등을 조절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과 함께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을 일부 국가에서 한정 판매한다. 

갤럭시Z폴드3는 국내에서 5G 모델로 이달 27일 출시된다.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은 팬텀블랙, 팬텀그린, 팬텀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199만8700원이다. 전작 갤럭시Z폴드2(239만8000원)보다 약 40만원 싸지면서 시리즈 최초로 100만원대 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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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은 팬텀블랙, 팬텀실버 등 2가지 색상이 있고 가격은 209만7700원이다.

별도로 판매하는 S펜 폴드 에디션과 S펜 프로의 가격은 각각 5만5000원, 12만1000원이다.

17일 사전예약 실시 직후 공식 홈페이지에는 신청자가 몰려들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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