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마트에 노마스크로 출입한 남성... OOO가 쫓아냈다” (영상)

미국에서 노마스크로 출입한 백인 남성
직원과 한인아줌마 제지로 쫓겨나 화제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혼낸 여성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카운티의 한인마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백인 남성에 맞선 한인 여성들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1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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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마트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남성에게 마스크를 써야 입장이 가능하다며 나가달라고 요청했지만 백인 남성은 도리어 직원을 위협했다.





그러자 한인으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들이 끼어들었다. 이들은 “당신이 여기 있는 걸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여기서 나가라” 등을 외쳤다. 백인 남성이 화가 난 듯 여성들에게 다가서자 직원은 재빨리 몸으로 가로막으며 "고객들에게서 떨어져라"고 외쳤다. 결국 이 남성은 경찰이 오고 있다는 말을 듣자 매장에서 나갔다. 해당 장면을 찍은 영상은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퍼졌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 19 확산 속에 학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같은 날 백악관 연설에서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문제는 정치 논쟁의 대상이 아닌 안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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