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레깅스복 입고 등산?… 여기 '비키니' 입고 등산한 여자가 있다 (사진)

일본의 모델겸 방송인 키무라유키 사진 화제
비키니 입고 등산했다가 섬뜩한 메시지 받아





일본의 한 유명 여성 모델이 최근 비키니를 입고 등산하는 자신의 화보를 SNS에 올렸다.

그런데 정체 모를 누군가가 갑자기 그에게 사진 속 인물은 추락사한 사람이라는 섬뜩한 메시지를 보냈다. 대체 어찌 된 일일까. 

의문을 제기하는 개인 메시지를 보내 의문을 자아낸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보배드림 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키니 입고 등산한 일본 처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엔 모델 겸 방송인 키무라 유키(유키뽀요)의 SNS 게시물과 한 누리꾼이 보낸 DM(개인간 주고받는 비공개 메시지) 내용 등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키무라는 지난 5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하하, 이리 와 봐. 어느 산인지 알고 싶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비키니를 입은 채 등산용 배낭을 짊어진 키무라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남성 매거진 '주간 플레이보이' 화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이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갑작스러운 DM, 죄송하다. 비키니 차림으로 등산하고 있는 트윗 말인데, 등산 중 실족해서 사망한 분의 사진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일본인 중엔 이 사람을 아는 이가 적어 논란이 될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트윗을 삭제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그저 제 생각으로 인한 발언과 제안이므로 양해 부탁드린다"는 내용의 DM을 뜬금없이 키무라에게 보냈다. 

자신이 실족했을 리 없는 키무라는 순간 두려움을 느꼈지만, 해당 DM을 보낸 누리꾼에게 "건강하게 살아 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하지만 누리꾼이 DM을 보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해당 게시물도 삭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1996년생인 키무라는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스페인계 필린핀인이다.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로 10대 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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