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유재석·아이유 속한 카카오엔터, 갑자기 엄청난 소식 전했다


 유재석, 아이유, 신세경, 수지 등 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내걸었다.



카카오엔터는 지난 5일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새로운 복지 제도를 대거 발표했다. 여기에는 근속 6개월 이상 임직원 연봉을 500만 원 인상하는 것도 포함됐다.

이 밖에도 △현금성 복지포인트 연 360만 원 △명절비 연 100만 원 △중식비 월 20만 원 △통신비 월 10만 원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연 1000만 원이 넘는 급여 인상이다.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혜택도 알려졌다. 카카오 엔터는 근속 3년마다 30일의 리프레시 휴가를 지원하고 휴가비 2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 엔터는 직원들에 대한 주택자금 대출을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2%의 저이자로 지원하고, 스톡옵션을 지급받지 못한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9~10월 추가 지급 여부도 검토 중이다.

근무 형태의 파격적인 변화도 예고했다. 누구나 공통으로 근무하는 시간대인 '코어 타임'을 폐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근무할 수 있는 '완전 자율 근무제'를 도입한다. 포괄임금제는 폐지한다.

새로운 복지 혜택과 근무 형태는 멜론 컴퍼니 합병 예정된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6일 머니투데이에 "카카오페이지, 카카오M, 멜론컴퍼니의 합병으로 회사마다 다르게 규정됐던 임금과 복지를 통합 개선한 것"이라며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서 직원들의 처우를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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