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군대 전역 놓쳤던 우상혁, 진심으로 축하받을 일 생겼습니다”

높이뛰기 신기록 세운 우상혁
도쿄 올림픽에서 4위 차지한 우상혁



2020 도쿄올림픽에서 높이뛰기 한국 기록을 경신한 우상혁이 특별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은 17일 서울 강동구의 연맹 대회의실에서 '우상혁 특별 포상금 수여식'을 열었다. 

우상혁은 지난 1일 일본 도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를 뛰며 1994년 이진택이 작성한 한국 기록 2m34을 1㎝ 경신했다.

또한 4위를 차지하며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최고 순위(종전 8위) 기록을 바꿔놓았다. 이에 연맹은 '한국 신기록 포상금 2000만 원'에 8000만 원을 추가해 총 1억 원의 특별 포상금을, 김도균 코치에게는 300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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