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케인이 '한솥밥'을 먹을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소식이 전해졌다

호날두의 에이전트가 맨시티에 영입 역제안
케인과 한솥밥 먹을지도 모른다는 주장 제기돼

유벤투스의 스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이적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날두의 대리인인 호르헤 멘데스가 맨시티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가 16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호날두는 팀 유벤투스의 고액 연봉자다. 그는 본래 내년 6월까지 뛰기로 계약했으나, 재정난을 겪고 있는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팬들 사이에서 나왔다.



매체에 따르면 호르헤는 이날 맨시티에 호날두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르헤가 제시한 이적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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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이 보도되자 일각에선 호날두와 해리 케인이 한솥밥을 먹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맨시티는 지난 1일 토트넘에 케인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관측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맨시티가 제시한 금액에 5000만 파운드를 덧붙여 역제안했다. 사실상 케인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셈.



맨시티 측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번 달 안에 계약을 마무리하지 않으면 케인 영입 문제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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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케인이 과연 같은 지붕 아래에서 만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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