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된 이재용 부회장, 4일 뒤 또 재판받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13일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오는 19일 부정 거래 및 시세조종 등 혐의로 재판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 불법 합병 및 회계 부정' 혐의 관련 재판에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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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9일 형사합의 25-2부(부장판사 박정제·박사랑·권성수)가 자본시장법 및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 거래·시세조종)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 회장 등의 12차 공판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경영권을 승계하고 삼성그룹 지배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 진행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위법하게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삼성그룹이 2012년 작성한 '프로젝트 G' 문건을 근거로 회사가 이 부회장의 승계 계획을 사전에 마련했고 그에게 유리하도록 합병 작업을 실행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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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13일 가석방된 이후 처음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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