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 자기 전에 TV보다 찾았습니다”

“그렇게 찾아 헤맸는데 알고 보니...”
2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 방송 뉴스보다 찾은 가족 화제

2년 전 잃어버린 강아지를 극적으로 되찾은 가족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사는 드와이트는 최근 자기 전에 침대에 기대어 TV를 보다 깜짝 놀랐다. 지역 뉴스에서 입양자를 찾고 있는 동물보호소 강아지를 보여줬는데 자신이 잃어버린 강아지 페이데이가 화면에 나왔기 때문이다.



페이데이는 드와이트의 소중한 가족이자 12살 딸의 가장 좋은 친구였다. 하지만 2년 전, 우연히 길을 잃어 헤어진 이후로 여태까지 찾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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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은 시간이었지만 드와이트는 고민할 틈도 없이 방송사와 동물보호소에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보호소는 드와이트가 사는 지역과 멀지 않았다.

다음날, 드와이트 가족은 페이데이를 만나러 보호소에 갔다. 직원들은 자신들이 데리고 있던 강아지가 정말 페이데이가 맞는지, 혹시 드와이트가 비슷한 강아지를 오해한 것이 아닌지 생각했다.

이러한 의심은 드와이트와 페이데이의 상봉을 보고 나서 눈 녹듯이 사라졌다. 페이데이가 반갑다며 꼬리를 흔들고 가족들의 얼굴과 손을 핥았기 때문이다.

보호소는 이 감동적인 상봉을 촬영,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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