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 “과다출혈로 수술”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또다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국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권민아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지인에게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권민아는 과다 출혈 상태였다. 연락이 닿지 않던 것을 걱정해 권민아의 자택으로 방문한 지인이 119에 신고한 덕분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권민아는 봉합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멤버 지민이 자신을 괴롭혔고, 이로 인해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었다고 폭로했다. 최근 권민아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지만, 양다리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권민아는 해명 및 사과문을 올린 뒤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알렸지만,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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