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확진자 접촉·해외입국 등 18명 신규 확진…누적 3188명



울산서 확진자 접촉자와 가족 등 18명(3171~3188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3188명으로 늘었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3171번, 3178~79번 3명은 지난 27일 확진자인 3146번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3182번은 지난 16일 확진자인 2997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172~74번, 3177번, 3181번, 3183~84번, 3186~88번 등 10명은 모두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이들 중 3181번은 부산 유흥업소발 확진자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3175번은 지난 14일 몽골에서, 3180번은 15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입국한 뒤 자가에서 격리에 들어갔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176번, 3185번 등 2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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